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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하세요”
작성자 김석규 등록일 2015/07/30
대체택스트
호수 87호
지면명 2면
첨부파일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착공식.JPG (217 kb) 전용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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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하세요”

대한민국의 해양플랜트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거제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가 첫 삽을 떴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시행하는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착공식이 지난 7월 10일 오전 11시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산2-3번지 공사 현장에서 서병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한표 국회의원, 권민호 시장, 서상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착공한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1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452억 원을 들여 연구동, 평가시험동, 사고 재현 및 훈련시험동, 교육훈련동, 시설지원동 등을 갖추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2013년 11월 경상남도 및 거제시와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센터 건립을 위해 경남도와 거제시가 부지 235,541㎡를 제공하고 정부가 252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센터는 201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해양플랜트산업의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 유관기관 및 산업계를 지원하는 것으로 해양플랜트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산업계를 밀착 지원하게 된다.

우리나라 해양플랜트 수주 규모는 전 세계 수주의 30% 이상을 차지해 세계 1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건조 분야에 국한돼 있고, 고부가가치 영역인 기본설계와 핵심기자재 개발은 국외 선진국 업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조선 강국인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에 해양플랜트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왔고, 앞으로 해양플랜트산업의 성장에 따라 세계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잠재력도 충분하다.

이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은 국비 600억 원으로 2020년까지 완공되고, 3단계는 국비 1100억 원으로 2030년 준공되면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마무리된다.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건립으로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기술자립, 기자재 국산화율 증대,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통해 해양플랜트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국내 최고의 R&D연구기관 및 교육지원시설 등으로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산업기반과 ‘거제해양플랜트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시험인증센터’의 산학연계로 해양플랜트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국가적 해양플랜트산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 등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병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우리나라 해양플랜트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건립으로 거제시는 동남권 조선해양산업 벨트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호 시장은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해양플랜트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거제시 미래 100년을 밝혀줄 거제시의 미래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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