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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동
  • 옥녀봉(玉女峯)의 서쪽 계룡산(鷄龍山)의 동쪽이 만나 고현천(古縣川)을 이룩하였고 골짜기의 양쪽산에 높은 바위가 있어 대문(大門)의 기둥같다하여 문곡(門谷)이라 하였는데 영조(英祖) 45年(1767) 방리개편(坊里改編) 때 문동(門東)이라 하였다가 1915年 문동리(門東里)로 법정(法定)되었으며 배합터, 골안, 동내골, 아래땀, 중땀 등 여러 자연촌락(自然村落)으로 이루어 있다.
배합터

문동(門東)에서 동내골을 건너 양정리(良井里)와 접하는 곳에 있는 촌락이다.

골 안

배합터의 서쪽 골짜기 안에 문동저수지(門東貯水池)가 있고, 옥녀봉(玉女峯)에서 쏟아지는 문동폭포(門東瀑布)의 아래에 관광휴양지를 조성한 곳의 고랑 건너 북쪽에 있는 외딴 마을이다.

동내골

문동(門東) 아랫마을 동쪽 고현천(古顯川)의 냇가에 있는 마을이다.

아래땀

문동리(門東里)의 중심마을이며 북으로 고현, 동으로 양정, 남으로 삼거(三巨)로 나누어지는 삼거리로 삼룡초등학교(三龍初等學校)가 있다.

중 땀

문동저수지(門東貯水池) 밑에 있는 마을로 문동폭포와 삼거리(三巨里)로 나누어지는 곳이다.

다리빗들

골안 남쪽 앞에 있는 등성이로 지형이 다리미처럼 생겼다.

등너머골

만리성골 동쪽의 등성이 너머에 있는 골짜기다.

만리성골

문동(門東)과 삼거리(三巨里)의 경계에 걸쳐 있는 골짜기에 옛날 만리장성의 터가 있었다.

문동저수지(門東貯水池)

1950年 11月 27日 거제도 포로수용소(巨濟島 捕虜收容所) 설치에 따라 경비부대와 포로의 용수공급을 위하여 포로의 작업으로 건설한 저수지(貯水池)로 1956年 수용소(收容所) 철수후(撤收後) 수력발전(水力發電)하여 군청소재지(郡廳所在地)에 전기를 공급하였으며 육지(陸地)로 부터 송전(送電)된 후에는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문동폭포(門東瀑布)

옥녀봉(玉女峯)에서 흐르는 자연의 맑은 물이 20m의 암벽에 쏟아지는 폭포수는 늪과 못을 이루고 물소리를 골짜기 안을 울리며 금강산(金剛山)의 구룡폭포(九龍瀑布)와 같이 용(龍)이 등천하였다는 거제(巨濟) 유일의 폭포이다.

문 암(門 岩)

문동(門東)의 중땀 양쪽산에 문의 기둥모양의 높이 10m되는 큰바위가 있어 서로 마주보고 있으니 이를 문바위라 하고 밑의 마을을 문골이라 하였다.

불당곡(佛堂谷)

큰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옛날에 불당(佛堂)이 있었다 함.

설멧재

문동(門東)의 남쪽에서 삼거리(三巨里)로 넘어가는 고개로 거제도(巨濟島)를 남북으로 가름하는 중심이며 북으로 고현천(古縣川), 남으로 구천계곡(九川溪谷)으로 흘러 산양천(山陽川)으로 흘러가는 분기점의 고개이다.

시루밑등

동내골 동쪽에 있는 등성이로 지형이 시루를 엎어 놓은 모양으로 생겼다.

아홉사릿재

골안 북쪽에 있는 고개로 너무 가팔라 구비가 아홉 곳이나 된다 함.

왜곶이

아랫마을 북쪽에 있는 골짜기에 옛날 기와를 구웠다는 곳이다.

용주사(龍珠寺)

삼거리 돌고개의 구천계곡(九川溪谷)에 1970년 구천동 사곡(九川洞 寺谷)에서 구룡산(九龍山) 용주사(龍珠寺)로 이전하여 거제 관광의 명소였는데 1987년 구천댐으로 문동의 생약산(生藥山)에 옮겼다.

용 천(龍 川)

아랫마을 동북쪽에 있는 깊은 연못으로 옛날에 용이 살고 있었다는 전실이 있다.

울음이재

골안 동쪽에서 아주(鵝洲)로 넘어가는 20리(里)의 큰재로 산정에 오르면 골짜기가 있어 앞산을 바라보며 가로 질러가는 하늘만 보이나 옛날 거제도(巨濟島)의 동서로 통하는 대로였다. 외롭게 서로돕고 살던 두 남매가 외갓집에 가기 위해 이 고개에 오르니 갑자기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음 등성이에 이르자 잠깐 쉬는 동안 누나를 바라보니 비에 젖은 몸매에 흥분하자 무례한 짓 이라하여 누나를 먼저 가게하고는 돌로 성기를 찍어 죽었으니 다시 돌아와 본 누나는 한없이 울면서 이 재를 넘어 갔다는 슬픔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제사골

동내마을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옛날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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